지난 2024년은 탈북민의 해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온 통일’의 가치를 담아 매년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했지요. 나아가 박충권 의원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
또 명절마다 추가로 ‘행사비’가 부담된다. A씨와 B씨는 각각 양력설 행사비로 500위안과 300위안을 냈다고 했다. 북한이 연중 반복되는 행사·명절을 명목으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임금을 추가로 착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생포된 북한군 포로의 모습. /사진=젤렌스키 엑스(X, 옛 트위터) 화면캡처 ...